며칠 동안 쌓아둔 택배 상자를 오늘 한꺼번에 뜯고 정리했어요. 박스 접고 안에 든 물건 옮기다 보니 별일 아닌데도 어깨랑 등 쪽이 은근 뻐근하더라구요. 그래서 씻고 나서 동전파스를 불편한 부분에 몇 군데 나눠 붙여두고 쉬었어요. 정리하다가 예전에 사둔 샤론파스도 같이 보여서 한참 비교해봤네요 ㅎㅎ 샤론파스는 넓게 붙이는 느낌이고 동전파스는 작은 부위에 콕콕 붙이기 편해서 상황 따라 손 가는 게 다른 것 같아요. 샤론파스까지 다시 꺼내놓고 보니 괜히 일본 파스만 모아둔 서랍 같아서 조금 웃기더라구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