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수납장 안쪽까지 싹 비우고 그릇이랑 조리도구 정리했는데 생각보다 손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끝나고 나니까 손목이랑 팔 쪽이 묘하게 뻐근해서 동전파스를 몇 군데 붙여봤어요 크기가 작아서 손 많이 쓴 날처럼 불편한 부분이 군데군데 있을 때 쓰기 편한 느낌이었어요 예전에 샤론파스도 비슷한 날 써봤는데 샤론파스는 넓게 붙이는 쪽이라 사용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샤론파스는 넓은 부위가 불편할 때 생각나고, 동전파스는 이렇게 필요한 곳만 골라 쓰기 좋았어요 정리 끝난 주방 보니까 힘들긴 해도 괜히 뿌듯하네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