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 바뀌어서 겨울 이불이랑 옷 정리한다고 몇 시간 계속 들었다 놨다 했더니 끝나고 나서 몸이 은근 뻐근하더라구요 평소엔 그냥 하루 자고 넘기는데 이번에는 동전파스를 몇 군데 붙여봤어요 작은 크기라 한 군데 크게 붙이는 것보다 불편한 곳마다 나눠 쓰기 편해서 이런 날은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정리하다가 남편이 챙겨둔 헤파리제 플러스2도 발견했는데, 헤파리제 플러스2는 왜 거기 들어 있었나 싶어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 집안일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몰아서 하면 다음날 바로 티 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미뤄둔 정리 끝내고 나니 속은 시원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