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전파스 붙여둔 걸 깜빡하고 하루 종일 돌아다녔는데 저녁에 옷 갈아입다가 그제야 생각났어요 평소엔 파스 붙이면 계속 의식되는 편인데 이번엔 생각보다 신경이 안 쓰여서 좀 의외였네요 샤론파스는 예전에 썼을 때 면적이 커서 붙인 느낌이 바로 났던 기억이 있는데 샤론파스랑은 확실히 사용감이 다르더라구요 동전파스는 이렇게 존재감이 크지 않은 게 저한테는 오히려 장점처럼 느껴졌어요 가끔은 이런 사소한 차이 때문에 계속 같은 제품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.